☆ ‘격동 한국’ 40년간 렌즈에 담은 일본인 사진작가 구와바라… 20081218, 기사보기▶
“축구로 치면 제 인생은 경기 종료를 앞두고 가지는 러프 타임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 5년은 그동안 제가 작업해 온 60만컷 정도의 사진들을 분류하고 정리하면서 보낼까 합니다. ... 기록해야 할 역사를 그 시대의 유산으로서 남겨 두지 못한 사진가는, 다만 그 시대를 살았을 뿐인 한 사람의 방관자에 지나지 않습니다”
_구와바라 시세이(桑原史成·72)

+ <구와바라 시세이 사진집>(눈빛출판사)

+ 출판기념 전시회: 서울 방이동 ‘한미사진미술관’(02-418-1315)에서 내년 2월21일까지- 아, 가서 보고싶다.

+ "기록해야 할 역사를 그 시대의 유산으로서 남겨 두지 못한 사진가" 이 부분을 읽는데 뭔가 혼나는 느낌이다.

+ 일상에서 함께 살아가는 이웃들의 가장 자연스럽고 진실한 모습을 렌즈에 담는 일을 언젠가 할 수 있으면 좋겠다. 사람들의 표정을 읽고, 그 마음을 들여다 보는 공부를 좀 더 해야겠고, 사진을 찍는 행위가 어떤 식으로도 피사체를 왜곡하는 '연출'이나 '부담'이 되지 않도록 하는 법을 배워야겠고, 그럴려면 아주 오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겠고.
다큐사진가 최광호씨 '포토그램...선물' 展 "잠못드는 밤에 쓴 연애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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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그램은 잠 안 오는 밤에 쓰는 연애편지 같은 거죠. 여러 번 프린트를 할 수 있는 사진과 달리 딱 한 장만 남길 수 있는 매력도 있어요. 쉽기 때문에 작품성을 드러내기는 쉽지 않지만….

예술가는 훌륭한 작품을 만들어내는 기술자가 아니에요. 그림이나 사진 속에 예술가 자신의 드라마가 녹아 있어야 작품이 빛을 발하는 거죠. 고흐나 박수근, 이중섭 같은 화가의 작품이 뭔가 다른 것은 그들의 고단한 인생과 열정이 녹아있기 때문이잖아요.

꼭 예쁜 사진을 만들겠다기보다 사진이란 도구를 통해 자연스럽게 살아가겠다_최광호

+ 최광호아저씨의 말 한마디한마디에는 자신의 생각과 마음이 잘 담겨져있다. 작품을 직접 보진 못했지만, 작품에도 아저씨만의 무언가가 잘 녹아져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언젠가 기회가 되면 아저씨와 아저씨의 작품을 꼭 만나보고 싶다.

+ 그리고 나 역시 아저씨의 말에 100%동의한다. 나도 나만의 인생과 열정을 자연스럽게 삶속에, 글과 사진과 소리의 기록속에 녹여내고 싶다. 물론 아주 오래걸리겠지만.






늘 지금처럼 활짝 웃으면서, 오래오래 잘살아라 친구!

2007.02.10 찬과 지은이 결혼하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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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동 외국인묘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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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쿠와 하쿠의 사진기를 나만의 각도 - 앙각으로 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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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사진찍는 하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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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家丁적인 하쿠를 몸소 검증해 줄 여인이 하루빨리 생겼으면 좋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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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양+유치한군 at 합정동 외국인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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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 처음 배깍아보는 유치한군과 껍질갖고 장난치는 혁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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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신랑 유치한군의 생애 첫 배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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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린 혁경, 역시 자연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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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해선 건지기 힘든 멋진.혁경군.사진 :p
동구밖 과수원 길~ 민들레 꽃이 활짝 폈네!


_Rollei 35S 2st roll (2005.5.5 경북 봉화)
  1. fragrant 2005.06.11 18:06

    fairytale land에 와 있는 듯 한. 이런데도 있구나 와.

  2. 문철군 2005.06.13 18:21

    응. 굉장히 멋진 곳이야. 올 여름에 우리 청년들하고 "꿈이 있는 여행"떠날려고 답사갔다가 찍은 사진이란다.

  3. 혜영 2005.10.10 16:47

    구글에서 찾아서 들어왔어 ^^
    사진.. 와~ 정말 감탄이야 너무 아름답다.
    종종 와서 구경하께. 평안함 가득하길 ^^

오늘 피었다지는 들풀도 입히는 하나님 진흙같은 이 몸을 정금 같게 하시네



들풀에 깃든 사랑, 노진규曲, Arnold W.Shim 연주, 편곡

전송량(트래픽)문제로 음악파일을 잠시 닫아두겠습니다.
  1. cosmos 2006.03.08 18:39

    이 찬양이 많이 그리워져서... 찾아서 열심히 듣고 있어.
    들꽃처럼 살고 싶은 나도 하나님이 먹이시고 입히시겠지?^^
    또 한번 폭풍같은 날이 지나고.. 나는 지금 어디쯤 서있는걸까?

  2. Joshua Choi 2006.03.09 00:05

    지금쯤은 아마 누워있겠지? ㅎㅎ 침대에서 뒹굴뒹굴~
    나의 하루 역시 폭풍같은 하루였어. 그래도 잘 살아서 돌아왔네. 나도 이제 뒹굴뒹굴해야지!

멋진리더_김경회생활관장님


귀한사람들_한동9596


김경회생활관장님+94명길+95승광은경대일여름지은희정+96정원영의문철
2005.05.07 김경회생활관장님댁에서 모임_Fujifilm S1promore images
난 아날로그가 좋다.


_Rollei 35S 1st roll (2004.12~2005. 01)
  1. upriser 2005.05.07 14:07

    저게 언제더라...

  2. 문철군 2005.05.07 14:16

    작년 12월에서 올해 1월 사이 :P

인천에 있는 차이나타운.
겨울 항구 날씨답게 매서운 바람과 찬 공기가 매우 시렸지만,
실로 오랜만에 나온 친구들과의 나들이는 그것보다 조금 더 신선했다.

하쿠가 카메라를 사고나서 그렇게 같이 출사를 나가려고 했었는데, 결국엔 소원 풀었다.
친구들과 보낸 시간도 정말 즐거웠고, 함께 만난 요적복 목사님의 환대도 너무나 감사했다.
(잠깐의 만남이었지만, 앞으로 좋은씨앗이 될 만남이라는 생각이 든다.)



고마워, 친구들! 즐거웠어!

_2005.02.19.Sat
_s1pro, tamron 28~75 2.8
  1. ^^ 2005.03.07 18:49

    삼총사~~~? ^^

  2. 문철군 2005.03.11 20:10

    삼총사라기보단 패밀리중에 일부이죠. 좋은 동역자들이에요. 당장에 가는 길은 좀 다르지만^^

  3. upriser 2005.03.13 00:09

    오르는 길은 달라도 정상에서 만나리!

  4. Arnie 2005.03.23 20:27

    좋았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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