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봄에 감자심은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수확을 하다니, 시간이 참 빠르게 흘러갑니다.
감자를 수확했다고 하니 사람들이 종종 묻습니다. 잘 됐냐고.
글쎄 잘 된걸까? 작년보다 나은가? 아니면 못한가? 라는 생각을 잠시 해보지만,
역시나 심은 것에 열배를 거두게 하신 은혜를 생각하면
잘 됐다고, 그것도 아주 잘 됐습니다라고 밖에 할 말이 없습니다.
감사할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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