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가득 중국을 품고있는 청년과, 대화와 여행을 너무도 좋아하는 청년이 만나
[ 중국, 중국땅, 중국사람 ] 이라는 주제아래, 약 두달간 중국엘 다녀왔습니다.

매일같이 땅을 밟고 사람을 만나고 대화하면서
눈여겨 보고+귀기울여 듣고+가슴으로 느낀 것들을
이자리에서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Waterclimber's China Project_2001.12.29~2002.02.18_China Yunnan
Field Research & Interview about China & Chinese(esp. minority races)

Nikon N6001(801s), Samsung Kenox
Fuji Provia, Kodak Max Color & BW
Sony MD r909 & Mic ECM-717

* Clark Lee / 이인욱 Photo, Interpretation
* Joshua Choi / 최문철Sound Recording, Photo
4. 지누오편

지누오편은 원래 여행 후반부에 해당하는 이야기입니다만 Flash MX 전문가과정 Final Project를 진행하면서 이렇게 먼저 보따리를 풀게 되었습니다.

Flash는 글과 소리와 그림을 적절하게 섞어서 이야기하는데 참 유용한 도구인것 같습니다. 시험삼아 지누오편을 Full Flash로 만들어보았구요, 나머지 이야기도 Flash를 사용해서 풀어 볼 계획입니다.

Waterclimber's China Project Report - Jinuo Story 들어가기 ▶▶
3. 잘들 다녀오시게..

● 2001 12 27 From 창림 [중국이라..]
중국이라 함은 조선의 북쪽과 국경을 맞닿고 있는 12억이 넘는 인구를 가진 큰 나라 아닌가 ? 그렇다면 내가 꼭 다시 가고 싶은 그곳이 맞는듯 싶은데, 어찌 그대들은 나에게 한마디도 없이 이런 거사를 준비했단 말인가? 모쪼록 뜻깊은 여정이 되길..

바라는 대로 고생 이빠이 하고 돌아오시게...


● 2001 12 27 From 권오병 [믿음대로 될지어다]
인욱이와 문철은 내가 한동에서 만난 가장 귀한 학생들입니다. 인욱이는 96년 중국에서 조선족들과 문철이는 97년 우즈벡에서 고려인들과 함께 뒹굴었습니다. 2달여간의 여정에 어떤 마음을 담았는지 내 가슴에도 동일하게 뜨겁게 느껴집니다. 그것은 중국을 사랑하는 그리고 내 동포를 사랑하여 그들이 사는 곳에는 어디든 달려가고자 하는 "사람"에 대한 열정 때문일 것입니다.

사소하게 지나치는 것에도 관심을 가지고 파고들면 예비 된 보화를 만나게 될 것입니다.
2. 보고싶은 사람이 있어요!! ;중국땅에서 만난 한국사람

2001 12 27 문철군hit:146 / China project Board

저희 작업 중에 현지에서 만나는 한국인들의 인터뷰; [중국 땅에서 만난 한국 사람]이 있습니다. 저희가 가는 행로를 참고하시고, 저희 행로 중에 혹 보고 싶고 듣고 싶은 분들이 살고 계신다면 게시판에 연락처를 남겨주세요.

회사 장기 출장으로 오랫동안 떨어져 있는 가족들, 유학으로 멀리 나가 있는 학생들의 가족들, 친구들, 선교사님들의 가족 친지분들이나, 선교보고가 필요한 교회, 이민이나 여러 사연으로 떨어져있는 친지들, 이웃들. 한분한분 찾아뵙고 그분들의 사진과 목소리를 담아오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빠르고 가까운 전화와 메일이 있겠지만 액자에 담긴 그림과 소리에는 기록의 힘이 가진 또 다른 맛이 있습니다.

자세한 연락처를 남겨 주시고, 저희가 할수 있는대로 최선을 다해 찾아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보안이 필요한 분들은 꼭 쪽지를 이용해주세요. 차이나프로젝트 게시판에서 문철군의 이름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1. 여행을 준비하며

● When 2001년 12월 29일 ~ 2002년 2월 18일 52일간(예정 2월 29일 60일간)
● Who 인욱군하고 문철군
● Where 상하이-꿰이린-윈난성(쿤밍,따리,리장,루구후,쫑디엔,더친,웨이시,지디엔,진좡,시상반나)-라오스-태국
● What 중국, 중국땅, 중국사람. 그리고 한국, 한국땅, 한국사람. 결국은 사람.
● Why 좋으니까! 그리고 해야하니까!

인욱군 statement
중국을 좋아하게 되었는진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분이 제게 주신꿈이 중국임은 확신합니다.
중국, 그 넓은 땅, 그 많은 사람들을 직접 부딪히며 그분의 손길을 느끼고 싶습니다.
앞으로 제가 있어야 할 곳과 해야 할 일을 찾기 위해서 60일간의 짧은 여행을 떠납니다.
젊음, 안락함과는 거리가 먼 단어. 사서 고생 좀 하고 오겠습니다.

인욱군 self talk
하나. 일단 중국이 좋아.
둘. 난 남들이 안가 본 땅에 간다. 그리고 남들이 안 해본 일을 한다.
셋. 중국전문가로서의 역량을 키우기 위하여 중국에 온 몸으로 부대끼러 간다.
넷. 직접 보고 듣고 느낀 것을 잘 정리해서 사람들에게 좋은 정보로 제공하고 싶다.,

문철군 statement
다른이에게 내 가진 빵과 우유를 나누어 주는 것도 좋겠지만,
내 살과 피를 나누어 줄수 있으면 그게도 좋겠습니다.
눈여겨 보고, 귀기울여 듣고, 가슴으로 느낀 것들을 여러분에게 나누어 드리겠습니다.

문철군 self talk
하나. 친구따라 강남간다요~; 내는 인욱이따라 중국간다요~
둘. Traing intra communication.
셋. Traing inter-personal communication.
넷. Traing multi media contents making.

● How
우리는 직접 두발로 걸어가서, 두 손으로 만져보고, 두 눈과 귀로 보고 듣고 난 후에,
품어지는 한마음을 담아오고 싶습니다. 병역의무를 제대로 마친 심신 확실한 두사람.
Nikon 801s, Sony MDr909, 수첩, 볼펜. 그곳에서 사람의 글과 그림과 소리를 담아오겠습니다.

● Homepage : www.waterclimber.net/china

+ Recent posts